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인공(SEQUEL 시리즈) (문단 편집) === [[SEQUEL kludge]]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SEQUEL kludge)] 시키노와로 이동하다 기계룡으로 인해 주인공은 바스타스로 납치되게 된다. 츄리마의 감옥구로 이송된 주인공은 또 다른 수감자인 쿠와 함께 탈옥하다 우연히도 간수장인 디타 또한 따라오게 된다. 황야를 떠돌다 레지스탕스의 거처를 발견한 일행은 이들과 협력하게 되고 루지카, 유베일, 요르나야, 파리아 등 새로운 동료들과 만나게 된다. 이들은 기계의 지배를 막기 위해 동분서주 하다가 다시 아르체트로 날아가버리기도 했고, 바스타스로 다시 돌아와서는 죽음의 비를 멈춘다. 이 과정에서 일행은 바스타스의 방주에 관한 전설에 대해서 듣게 되고 곧 이것이 전설이 아닌 정말로 세상이 멸망할 것이라는 징조임을 알게 된다. 그리고 바스타스의 중추에 위치한 방주에서 이를 작동시키려는 성성자 쿠엠 일호를 쓰러트리고 기동을 영원히 중지시킨다. 본작에서는 밝혀진 주인공의 능력은 마나의 열쇠로 작용한다는 것. 바스타스의 기계들 중 중요한 곳들은 강력한 마나가 열쇠로 작용하는데, 이의 역할을 주인공이 대신할 수 있다는 뜻이다. 심지어 선택받은 이들인 성성자들만이 조작이 가능한 방주를 조작하여 기동하지 않도록 하였다. 이러한 능력 때문에 디타는 주인공이 다음 성성자로 선택되었거나 그 재료로 선별되었다고 추측했으며, 실제로 후일담에서 9번째 성성자로 채택되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또 주인공의 마나로 기계에게 자아를 부여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바스타스의 3대 최종병기에게 패배하면 4번째 최종병기가 주인공을 잡아 오랫동안 착정하는데, 그 마나에 영향을 오랫동안 받아 그만 자아가 생겨버리는 것이 묘사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